북, 한국 포털서 '댓글전담팀' 운영, 사실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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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하*영 조회수 332 |
‘연합뉴스’는 “북한 사이버 심리전은 김정은이 2013년 8월 ‘사이버 공격은 핵·미사일과 함께 인민군의 타격력을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언급한 뒤 활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김정은은 2014년 2월 열린 노동당 사상일꾼대회에서도 ‘인터넷을 우리 사상·문화의 선전마당으로 만들기 위한 결정적 대책을 마련하’고 지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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