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헌법 위에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심이 천심인
바람의 나라 코리아
정은아! 뉴스 보고 있느냐?
이것이 국민과 헌법이 주인인
자유 대한민국의 역동적 정치다!
팝송을 즐기면서 스위스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자유가 좋고
시장경제가 좋다는걸 익히 잘 알고
있으면서 권력적 기득권을 포기못해
세습독재자의 길을 선택해 버린
니 같으면 이미 끌어 내려 졌다!
2천만 북 국민도 선택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다
동방의인이 애청.애창하는[신해철 노래모음]차.여자.돈.큰 집.사회적 지위.명성..이런 것이 우리의 최종 가치인가?지극히 이기적이니 수준이 저급한 것이다 탐욕적 소유보다 나눔을,군림과 지배보다 자율을,세습되는 독재보다 자유와 민주를,전쟁과 대립보다 군대의 해체와 공존을! '길 위에서'와 '나에게 쓴 편지'두 곡은 소신과 신념이 확고해야 하는 정치인들의 필수 애청.애창곡이다 동방의인은 지금까지 수없이 애청.애창해 오면서 신념과 소신을 지켜오게한 곡이다 소신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그리고 국민복지와 인류공존의 가치다 해철이는 갔지만 음악은 영원하다.20대부터 동갑내기 해철이의 음악팬인 동방의인은 출퇴근하면서 해철이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힘과 위로주는 음악을 남기고 가서 항상 고맙다 故신해철 2주기 '끝내 눈물 흘리는 아내 윤원희씨'...남편의 음악으로 위로와 힘을 얻기 바래요^^
동방의인이 애청.애창하는[신해철 노래모음]
차.여자.돈.큰 집.사회적 지위.명성..이런 것이 우리의 최종 가치인가?지극히 이기적이니 수준이 저급한 것이다
탐욕적 소유보다 나눔을,군림과 지배보다 자율을,세습되는 독재보다 자유와 민주를,전쟁과 대립보다 군대의 해체와 공존을!
'길 위에서'와 '나에게 쓴 편지'두 곡은
소신과 신념이 확고해야 하는 정치인들의 필수 애청.애창곡이다
동방의인은 지금까지 수없이 애청.애창해 오면서 신념과 소신을 지켜오게한 곡이다
소신과 신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그리고 국민복지와 인류공존의 가치다
해철이는 갔지만 음악은 영원하다.20대부터 동갑내기 해철이의 음악팬인 동방의인은
출퇴근하면서 해철이의 음악을 즐겨 듣는다.힘과 위로주는 음악을 남기고 가서 항상 고맙다
故신해철 2주기 '끝내 눈물 흘리는 아내 윤원희씨'...남편의 음악으로 위로와 힘을 얻기 바래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에 대비해서 국무총리는 정신차려라!
김정은과 종북세력에게 빌미줘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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