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의 어원은 단군한국의 삼한이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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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윤*현 조회수 466 |
드디어 샤머니즘이란 용어가 대한민국으로부터 나왔다! 샤마니즘은 서진하여 변음된 말로 한국말은 삼한이즘이다! 삼한이즘은 삼한있음이 될 것이다.신이 삼한에 있다는 의미다! 이는 단군한국이 천신 하나님을 섬기고 제천단을 쌓아 제사를 지내고, 대통령과 백성들이 지위고하를 떠나서 3-4일간 밤낮 노래와 춤을 추며 축제를 벌이며 불만을 해소하고 하나의 마음, 즉 성령충만한 나라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샤마니즘의 본질이다! 고로 1만년 한민족의 종교라고 한다면 교리가 없이 신과 만나는 무교다. 바로 천신과 만나는 한국의 무속신앙이다! 한국의 무교가 세계 고등종교사상의 뿌리라는 사실은 인류종교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 천신과 만나는 성전은 인간이 지은 교회.사찰이 아니라 인류 속의 양심이다! 지금까지 인류가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수 많은 사이비 종교에 농락당한 거다! 인류가 이것을 알게 되면 지구상의 모든 교리 종교들은 이제 사라지게 된다! 그래야 예수.석가.공자 이전의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정당성이 실현된다! 현재 자본의 노예된 개인적 무당들은 사이비들이라고 할 수 있고, 고대 한국의 당골래(무당=단군)들은 그 땅의 통치자.제사장으로 최고 존재였다! 자신을 이겨 없애는 극기복례와 무아지경의 의식과 마음이 되야만 진정한 당골래의 자격이 있는 것이다. 탐욕적인 자신을 극복하지 못한 자들은 결국 정치를 망치고 교육을 망치고 종교를 망치니 자신과 주변과 나라가 망한다! 단군한국은 양심의 검,양심의 방울,양심의 거울의 나라 명백한 유물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단군한국을 부정하는 모든 정치.종교.교육세력은 반대한민국 반한민족세력이다 마한(한반도-열도/부단제 통치) 번한(지나 동해안/부단제 통치) 진한(만주/단제 통치) 진한 중심의 3한국이 단군나라였다 단군왕검은 3한의 대제사장이자 대통령이였다 한국을 세운 후에 가장 먼저 강화도 마니산에 제천단을 쌓고 우주 하나님께 감사제사와 널리 사람이 이로운 홍익인간 통치를 하겠다고 맹약하였다. 그러한 통치의식이 인류사 최고의 2천년간 나라를 유지한 비결이였다. 오늘날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상실해 버린 역사와 통치의식이다! 이것을 회복해야만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사는 것이다! 회복하여 인류중심국가가 되느냐 여부가 우리에게 달렸다! 동방의인의 애청.애창곡
자유.민주.시장.공존은 하나님의 창조질서
창조질서를 무너 뜨리는 흑암의 세력은 패망이며 무저갱
사람과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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