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말씀드릴것이있어 글을적어봅니다  솔직히말해 글을안적으려고 무던히도 애를썼건만

작금의사태를보고 국민들의 분노를 보고있노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마디적어볼게요

현재 최순실사태를 보고있노라니 여러가지로하고 싶은말이 난
끝까지 지켜보자는주의입니다

내손으로찍은 대통령 임기마무리때까지 지켜보고 후에 평가하자는 주의인데

지금상황엔 국민들 화가날뻘도하지만  다른 한사람땜에 손을때라는것은 너무 심하지않은가 싶은생각에 글을적어봅니다

역대대통령을 보노라면 이보다 더한 일도했었는데 왜 현재대통령은 왜 하야까지 해야하는지 이해가안되는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박대통령편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으로써 국민에게 "이런사태가있는데 대통령으로써 어찌하면좋으냐"물어보고 뜻을 방영을할수는있었도

서류까지 검토하게 했다는것은 국민으로써 화가나는대목이고 당연히 국민들에게 사과를해야한다고봅니다

내가 화가나고 국민들이 화가나는것은  대통령의비호아래 온갖갑질을 했다는것도 화가나고  인사권까지 자기맘대로 주무렸다는것

자체가 화가나는대목입니다

 이대목에서 모르고 있었다는것은 말이안될것이고 물론 깊은생각이있어 그러지않았겠는가 하는나의생각도있습니다

그리고  담화가아닌 국민들과의소통을했었야하지않았느냐 그리고 사과와 더불어

이사태를국민들과  함께 풀어나가려고했으면하는바램입니다 

얼토당토않는말이라고 말씀하겠지만 일개 국민인 최순실과도 국정을논하는데 국민들과 논의못할일이 있겠는가?

그리고 현재국민들 역시도 물어보고싶은게 혹 진짜진실을알고 퇴진을 요구하는것인지 야당의원들의 일방적말만듣고

진짜진실은 박대통령만이 알고있지 않은것인지  신중을 기하자는 말을하고싶네요

그리고 야당의원들은 사과하라해놓고 막상 사과를하면 물고늘어지는 그래서 국론을 완전히 마비시키는 계속사과하면

또 똑같은 말을 할것입니다

그렇게 사과할때마다 물고늘어질거면 사과하란말을 왜 하는것인지...

초등학교 어린애들이하는짓을 계속하고있어 TV를보자니 유치하기까지합니다

내가 왜 신중을 기하자고하냐면 역대 사건들을보면 사소한오해땜에  스스로 목숨을버리는 예가 많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사람한목숨 죽고나서야 우리들스스로가 반성을하고 그리고 그일은 또 되풀이되고....

난 박대통령깨서 잘했다고하는것은아니지만 국민들전체가  국정의 총책임자를  너무 코너로몰아부치고있다는느낌이드네요

더얄미운것은 여당의원들 몇달전총선떄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대통령의 덕을봤던의원들이 현재 배신을 하는모습에

기가막히네요 이런말하면 뭐라하겠지만 진짜 더러운꼴을 국민들에게 다 보여주네요

어려울때일수록 더욱 더 도와주고 해야하는게 맞는데 간신배라는말을 이럴때쓰는것같네요

결론적으로  난  대통령도 신이아닌 인간이기에 실수를할수 있지않은가를말하고싶네요

그실수를 국민들이 포용력으로 용서를해주고 기회를주자는말을하고싶습니다

대통령을 좋아해서도아니고 불쌍해서도아닌 인간으로써 그리고 한여자로써

보듬어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야당의원들은 대통령을내보내고 자기들이 그자리에 눈이멀어 대통령을 나쁜사람으로 몰아부치더라도

잘하든못하든  그리고 잘났던못났던 잘해보라고 뽑은대통령이니 몇번 잘못했다고  쉽게버리는것은

대한민국국민이 아닌것같아요

우리가 우리손으로 직접뽑은대통령이니 우리는 용서도해줄수있었야한다고봅니다

옛날나역시 박대통령을 투표하려고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북한을 두둔하고 나서는 자들을 국가의 지도자로 뽑을수도없어서

그리고 만약 그사람들이 대통령이됐다면 북한에다가 우리나라 돈을퍼주고 핵실험이 10차까지 가지않았겠는가  

싶은생각이드네요  그리고우리나라는 북한의눈치를봐야하고...

지금 북한이 우리사태를보고 좋아죽는다고합니다

다른국가에서도 언론으로 우리나라 최순실사태를집중보도한다고하구요

진짜 창피해죽겟습니다

나도외국인친구들이 있는데....

이 무슨 개망신인지......

그리고 언론에서도 너무 이사태만 집중보도해 보기가 흉하네요

10일넘도록 뭐하는건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