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 아줌마,죽을 죄를 졌다더니 ..물귀신 작전으로?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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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윤*현 조회수 294 |
최씨 아줌마,죽을 죄를 졌다더니 ..물귀신 작전으로? 죽을 죄를 졌다더니 검찰조사에서는 혐의부인하더니,박대통령 담화 후에는 눈물 흘리며 박대통령에게 뒤집어 쒸우려는 최순실....이런 인간을 만난 박대통령이 참 바보였다! 불법행위를 지시하지 않았다면 최순실일당을 처벌하고 재산까지 몰수해서 본을 삼아야 한다! 최순실일당의 죄명은 김정은일당을 이롭게 하는 이적 내란죄가 적용되야 한다! 처벌은 사형! [보도자료]40년 우정을 영원히 깨지 않을 것 같았던 최순실 씨가 마침내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청와대 연설문을 고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도와달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건데요,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보며 펑펑 눈물을 쏟았던 이유 따로 있었나 봅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순실 / 지난달 31일] 하지만 최순실 씨는 한동안 검찰 조사에서 "음해를 당하고 있다"며 '국정 농단'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이 담긴 태블릿PC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일체 부인했던 것. 그랬던 최 씨의 진술 태도가 최근 변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연설문과 정책 문서 등을 봐달라고 먼저 부탁했다"며 입을 열기 시작한 것입니다. 박 대통령의 부탁을 받고 연설문 등 청와대 문서를 사전 열람하고 수정 의견을 개진했다고 인정한 겁니다. 또 최 씨는 "나 혼자 국정을 농단한 게 아니"라며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게 최 씨의 진술 태도가 바뀐 시점은 박 대통령의 두번 째 대국민 사과 직후. [대국민 사과(지난 4일)] 검찰청에서 조사를 받다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영상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최 씨. 국정 농단의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해 형사처벌을 면하려는 것인지 주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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