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없다는 야권은 아마추어 정치집단

현재 대한민국 헌법이 내각제인가?

아니면 명백한 대통령제인가?

헌법을 수호해야 할 정치권이

왜 헌법를 위반하는 주장들을 하는가?

헌법대로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면

탄핵을 추진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 것인가?

야권주장은 결국 지네들이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소리가 아닌가?

총리선출이나 내각구성이 쉽다고 보나?

결국 정당정파 패거리 싸움이 될터!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고

차라리 특검을 추진하여 최순실일당의

국정농단을 성역없이 진상규명하여

처벌하고 최순실일당이 도적질한

돈을 국고로 환수시키는 일이다!

그것도 잘해도 국민지지받고

차기 대선에서 당선될 확율이 높다!

밥 먹고 정치했다는 자들이 그런

기본도 몰라 가지고 무슨 정치냐!

그래서 아마추어들 정치판인 것이다!



대통령이 양보해서 내치를 총괄할 총리를 국회가 추천해 달라고 대통령이

국회의장을 방문해서 부탁해도 진정성없다는 야권의 정체성은 모야?

국론분열 조장해서 김정은에게

대한민국을 상납하겠다는 것인가?

이승만 하야 후 어찌되었나?

매일 데모질에 국론분열이

일어나자 김일성의

적화통일을 우려한

박정희 군부가 반공을 국시로

5.16군사혁명을 일으켜

혼란을 수습하고

경제개발로 산업화를

실현하였다! 소위

민주화세력은 국가발전을

위한 고민과 해법을 제시하고

추진하려는 노력보다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론분열을 조장하니

그들의 열매가 적화되는

종북숙주 정치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