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만민 속의 양심은 신의 성전이다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양심에 떳떳하면
아무리 선동질로 하야요구해도 하야불가이며
스스로 불법행위로 양심에 떳떳하지 못하다면
국정운영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책임지고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물러나게 될 것이다
고로
검찰수사를 기다려라! 박근혜대통령에게
결단의 시간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양심 속에 거하는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이다
천신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단군한국(부여)를 계승한 고구려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추모왕)이 2대 고구려 태왕인 아들 유리에게 유언하기를,"도(양심)로써 다스리라!"
거짓선동 인원이 100만이든 1000만이든 양심과 진실 앞에서는 무너지는 모래성이다!
모든 조직과 국가가 거짓과 부패를 일소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공정한 법과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시스템 구축뿐이다!
그래야 시스템 구조 속의 인간들이 바뀌어도 공정성은 실현되는 것이고 악의 기운인 거짓과 탐욕과 부패가 일소되는 것이다!
동방의인은 그러한 대한민국과 인류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류가 신의 성전인 양심만 회복하면 필요가 없겠지만!
단군한국 2대 천왕 부루대통령 때부터 부르게 한 어아가,"화살은 선한 마음! 과녁은 나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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