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인 해법/하야여부는 국민투표나 탄핵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일부 선동세력에 밀려 절대 하야하지 말라!

북괴식 정치세력은 이적세력!헌법대로 하라!

대한민국 헌법이 어디 악세사리인가?

광화문에 모인 북괴추종 운동권세력 및 선동에 나온 일부

국민의 요구가 5천만 국민의 뜻은 아닐터, 북괴식 인민재판정치는

김정은일당의 대한민국 혼란조성과 국가전복행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도 북괴식 정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대선후보감들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차기 대권은 하늘이

허락한 권력으로 허씨가 잡게 되어 있다! 미국 트럼프 당선은 미리

보여준 것이다! 돌아이라고 비하한 트럼프는 돌아이가 아닌 것이다!

따라서 현재 수사 진행 중인데 대통령이 하야나 탄핵당할 죄목이

밝혀지지도 않는 상황에서 하야요구나 탄핵을 추진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비민주적인 발상인가? 그러고도 민주주의를 운운하는 사이비들이다!

대한민국 헌법1조는 주권과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하야여부도 투표권을 가진 5천만 국민에게 물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이 선출하여 뱃지를 달아준 국회의원들도 민심운운을 한다면

헌법에 따라 탄핵을 추진하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이 명백히 있는데

왜 북괴식 인민재판으로 대한민국 혼란을 조성하고 전복을 노리는가?

갈수록 과격해지는 단체들은 친북종북세력으로 보아도 무방한 이유다!

헌법수호자인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실체를 드러내려는 모든 북괴세력을

발본색원하여 형법93조로 처벌(사형)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불법 폭력시위로

청와대를 진입하려는 모든 세력에 대해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어야 한다!

헌법과 법률이 이행되지 않으면 국가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무정부상태를 유도하여 적화를 노리는 북괴세력에 맞서

단호한 법적 조치가 필요한 때이다! 통일 후에 세월호참사도

국론분열과 반정부 투쟁을 유도하기 위한 북괴소행으로 드러날 것이라 본다

참사 직후에 화면에 잡힌 잠수함은 틀림없는 북괴잠수함으로 보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를 매개로 얼마나 반정부 투쟁을 벌어 왔나!대한민국 정부라면

대한민국에서 터진 대형참사 사건들은 내부 이적세력과 연계된 북괴소행으로

추정하고 정밀 분석 추적하여 관련자들은 잡아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