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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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하*영 조회수 444 |
배신감에 온몸을 떨고 분노하면서도 나라 걱정에 피눈물 흘리는 국민을! 아~ 내 조국 대한민국이여...!!!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애국 국민이 혼돈에 빠져들었습니다! 가슴이 새카맣게 타 들어가고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높고 맑아야 할 가을 하늘에 먹구름이 두껍게 내려앉았습니다! 정권을 잡고서도, 종북역적떼에게 국가경영권을 빼앗기고 적화 위기에 놓인 이 한심한 나라를! 역적 박ㅈㅇ의 막말협박에도 대응조차 못하고 사기꾼 같은 최순실 일가 때문에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대통령과 사명감 없고 무능한 공직자와 부패한 역적정치인이 판치는 이 기막힌 나라를 어찌해야 합니까? 오늘도 종북역적세력이 떼지어 일사분란하게 거짓말 참말 섞어가며, 스스로 자초한 업보 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린 대통령을 핵펀치로 공격해도, 대신 나서는 이 하나 없고 분노만 하늘을 찌르고 먹구름만 키우고 있습니다. 이 어찌 온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으리까? 이 참담한 질곡을 어찌 하오리까? 이 혹독한 시련을 맞이한 조국을 어찌 하오리까?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통제하고, 망나니 김일성 주체 세습독제의 핵공갈과 그 내통세력의 역적질을 물리치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낼 영웅은 정말 없는 것입니까? 진정 구국의 영웅과 구국을 주도할 언론은 없는 것입니까? 아무리 대통령이 허약하고 무능하며 종북에 잡힌 약점(?)때문에 종북 역적세력과 5.18가짜민주화세력에게 돌리는 구국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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