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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여자 셋이 대 ㅡ 한민국을 완전히 난파선으로 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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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박*철 조회수 513

대한민국 수립 후에   '대한민국'  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리도 수치스러웠던 적이 있었나...?




여자 치마폭에 얼굴 감추고  사리사욕, 권력욕을 채우는 남자라는 인간들......

대한민국에 변변한 남자 ㅅㄲ들 하나 없어  여자셋이 쥐고 흔든다.  이 난국에  침착이란  말 자체가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 오두방정만 남은 대 - 한민국...


사람 혼 빼먹고 사는  백년 묵은 능구렁이   최순실 >  그녀에게  혼은 다 빼앗기고 

                                                        '한만 품고  오뉴월에도 서릿발 내리는 여자' 로만 남은 박근혜  > 

  

   그 난파선에 올라 타 알 한개 나아놓고서는   세월호가 됀 대한민국... 완전히 침몰하라고  쉼없이  제자리 뱅뱅돌며 꼬꼬댁 울어대는 추미애


박순천의 십분의 일도 못난 남자 ㅅㄲ들..... 박순천의 백분의 일도 안돼는 암닭들이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는다.

옛날   대 처  를 수입해 임시계약 지명타자로 쓸 수는 없나...?  세계 이곳저곳 어디를 둘러봐도 쓸만한 남자 ㅅㄲ는 하나도 없는 것 같으니.....


이명박정권이 초장에 미친미국소 촛불놈들로 곤욕을 치루고서는

작심하고 그 오랫동안  무대포 방송노조들과 싸워가며   엠비씨, 와이티엔, 케비에스를  천신만고로(최시중 감방까지 가게하며)  정상화 시켜 놓고 

제대로 된 종편까지 만들어 줬더니   거기에  철꺼덕 주저 앉아서  이 나라를 세월호로 만들어 버려...?  참 나쁜 ㄴ.... 이다.


지가 진짜로  편하게 됀  방송정상화의 공로는 개뿔로 여기고 오로지 경선의 한을 풀려고 최시중을 감옥 보내고,,,,,

전두환이  처지가 그렇게 어려운 때에도  그렇게 성심으로 지 가족을 보호해주었는데   최태민을 저하고 떨어트려놨었다고   35년이 지나  지가 대통령됐다고  살날 며칠 안 남은 전두환과 그 가족들을 저렇게 아주 세월호처럼 침몰을 시키냐..?

김대중...노무현 때도  그냥 그냥  넘어가며  지금까지 왔었는데...... 정말 무서운 ㄴ....이다.  오뉴월의 서릿발이다.  국가가 준 권력을 이용해서 자기 원한을 값는 무서운  ㄴ한테 나라를 맡겼다. 어이구......


암닭이 울면 집안 망한다는 옛말이 괜히 생겼겠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다.  옛말이 다 맞는 말이다.

 

대처처럼  조용 조용히 나라를 이끌면서도   퇴근해서는 남편의 아내가 돼고  가정을 돌보는 그런 조용한 여걸은 우리나라엔 절대로 없겠지요...?


*특별한 경우도 당연히 있지만  보통

여자는 남자에 비해 공간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비논리적이며  따라서 공적 개념(공사 구분 개념)이 약하다 

선천적 성정으로 애기를 뱃속에 10달 품어 생산하고 돌보고 기르기에 적합한 체질 ㅡ 즉 섬세함과 예민한 감성과 감정을 가졌고  남자의 덜렁대는 것을 채워주는 평생 엄마와 같은 역할을 잘한다.  공적 권력을  자기 사적인 감정처리에 배분 활용한다. 

그런데 그것은 그녀에게 있어서는  아주 정당한 것이며 결코 사심이 아니다. 이것이 문제이다!


*종편 시사진행 여자님들께 부탁...... 말의 톤을 조금씩 낮춰주시고  말을 조금씩만 차분하게 해주시면 어떨런지요... 추미애 소리만도 정신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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