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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비한 히든카드 선택만이 보국안민이다
 오로지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외적으로부터 지키고 백성을 보살피는 일이 나의 천명이다 통치자는 공명정대해야 따르고, 정치는 국법질서를 따라야 하고, 나라의 근본인 백성은 보호되야 한다
바른 길인 정도는
부패와 분열을 제거하는
양심의 길이다!
불법 반칙이
부패와 분열의
근원이 아닌가?
고로
법과 원칙,애민주의에 확고한
오리지날 한국인 이순신이
필요한 난국 상황이다!
백성사랑 나라사랑 외에
사심(탐욕)이 전혀 없었던
이순신 정도는 되야 인류 제천국
대한민국의 통치자감이다
땅덩이 좁은 나라에서
오로지 돈과 권력욕에
눈 먼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국민만 고통이다!
망국을 자초하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의
노예 백성이 절대 되지 말자!
이제 하늘이 준비한 히든카드
허경영을 통해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부패 무능 패거리
정치는 청소되야 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하늘이 결코 대한민국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도 대한민국을 삼켜 소유화 노예화
하겠다는 북괴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 나지
못했거나 그들에게 약점잡혀 종노릇하는
흑암의 세력은 대한민국이 조국이라면
모든 것을 자백하고 광명 안에서 살아야 한다
윤복희는 29일 밤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억울한 분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빨갱이들이 날뛰는 사탄의 세력을 물리쳐주소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한 누리꾼은 윤복희 SNS에 댓글로 `대통령을 위한 기도냐`고 물었고, 윤복희는 "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예요"라고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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