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이상하네.. 그저 소설을 적고 그게 맞다고 우기는게 지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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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양*선 조회수 442 |
작태 아닌가.. 세월호 7시간이라고 별 희안한 상상들을 지어놓고는 모든걸 그게 맞다고 맞추고 그기에서 틀리면 이해할수 없다.. 뭔가 이상하다.. 걍 음모론만 ㅎㅎㅎ 저 간호장교가 했다고 답변해야 소설을 계속 이어갈건데.. 아쉽지 얘들아.. 주변에서 역풍 분다고 하던데 그 역풍의 근원지가 티조가 될듯.. 이성적으로 사실적으로 방송을 해라.. 안했다고 대답하면 무슨 패널들은 전부 그게 이상하다느니 이해가 안된다느니.. ㅎㅎㅎ 억지 소설을 쓰니 그게 맞아들어가는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니냐 이것들아..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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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 2016.12.02 17:58
그리고 대통령님 세월호때 본대에 갔을때 얼굴 많이 비춰주는데, 그게 성형시술받은 얼굴입니까? 보톡스만 맞아도 얼굴 붉어지고, 붓고, 주사바늘구멍에 피맺히고 거기다가 화장도 못 하지만 감염때문에 피멍이 들기때문에 화장으로 가려지지도 않습니다. 그런 걸 모르는 남자들이 꾸며대니 이렇게 바보같은 스토리를 주장하는데, 여자들이 예뻐지려면 수술을 하지, 태반주사 안 맞습니다. 태반주사 맞는다고 안 예뻐집니다. 그것도 간호장교한테.. 나같으면 미국가서 헐리웃배우 담당했던 최고의 성형의를 불러다 하겠습니다. 여자들이 보면 아는데 대통령님 전혀 수술 안 한 얼굴입니다. 어디서 사진으로 비교하는가 본데, 화장발, 조명발도 있고, 보톡스 정도는 맞았을 수도 있습니다. 보톡스 효과가 보통 6개월 정도 갑니다. 그런 건 할 수도 있습니다. 외모도 경쟁력인데, 깔끔한 외모는 신뢰감을 주기 마련이니까요.그리고 세월호 첫보도된게 오전9시인데 자고 일어나자마자 급히 성형을 할리도 없고, 태반주사를 맞고 있었음 그냥 링거빼면되는거고, 프로포폴 정도 맞으려면 전신마취해야 될 정도의 고통스런 시술인데, 최소 피부찢고 레이저는 해야 되는데, 그런걸 하면 시술부위뿐만이 아니라 전체 얼굴이 다 붓
임*나 2016.12.02 17:53
자꾸 비아그라 얘기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세월호 터졌을때, 일본의 어느 기사에서 '대통령이 정윤회와 그렇고 그런 걸 하고 있었다.'하는 게 있었고, 그거랑 연결하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어제 채널A에서 그걸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소설로 이어가기 위해 억지로 계속 비아그라를 강조하고 있는 셈인데, 그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서(말도 안되지만) 그걸 방송에서 의혹삼아 주장하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집착적으로 몰아간다는게 이 사람들이 정상인가 싶더라구요. 상식적으로, 세월호 사건이 터졌는데, 대통령이 아니라 일반 사람이라도 남자에게 비아그라를 먹이고 그런 일을 하고 있었다는게..ㅡ,ㅡ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런데 그걸 얘기하고 싶어서 계속 물고 늘어진다는게 제정신입니까? 그래서 저도 원래 믿지 않았지만, 이런 해괴망칙한 일을 계획하고 밀어붙이는 건 정말 북한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생각이 들은 거죠. 그것도 남자에게 먹이고 그런 걸 하려고 청와대의무실에 몇백알을 시켰다고 밀어붙인다는게 ㅡ,ㅡ 차라리 남자한테 밖에서 한 알 먹고 들어오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