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에서 세월호 선체 앞으로 잠수함이 갑자기 출몰하여 조타수가 핸들을 급잡스럽게 돌렸다면 무게중심을 이기지 못하고 배가 침몰되는건 상식아닌가?

세월호 침몰주범은 김정은으로 밝혀질 것이다

300여명의 어린생명들을 제물삼아

반정부 국가전복획책을 위한 기획사건으로 본다

침몰직후 잠수함이 보였고, 스쿠류 주변이 심하게 찢겼다.

북괴가 북침이라 날조하고 주장한 6.25를 보고도 정신못차리면

정신나간 것이고 천안함 폭침을 사고라고 날조하면 정신나간 것이다.북괴입장에서

국론분열을 통해 내분을 유도하는 매개가 사건처럼 날조한 대형사건들이다.

대통령 7시간 문제갖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작태에서 냄새가 나지 않는가?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에 미용주사도 맞을 수 있고 미용성형도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러한 대통령의 스케즐을 정확히 알고 있는 내부 간자들이 있다는 반증이며,

북괴는 그러한 스케즐을 알고서 정확히 그 날 침몰시켰다고 봐야 짝이 맞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대형참사이나, 잠수함이 보인 이상 해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사건당시 선체모양 그대로 인양된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잠수함 숫자가 전무한 상태에서 80여대 이상의 잠수함을 보유한

북괴가 무방비 상태의 대한민국 해저를 휘젖고 다닐들 해저안보는

무방비 상태가 아니겠나? 국방비 30조 가지고 잠수함을 증축하라는

동방의인의 요구가 거기에 있고, 10만 종북세력이 정치판과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패망 월남이 증명하듯 내부의 종북세력 척결이 그래서

대한민국 안보에서 1순위로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속으로 북괴와 종북세력이 기획을 다 하는데 겉은 사고 사건인처럼

언론방송들이 떠들어 대면 국민은 그대로 사고 사건으로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