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상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서 양심에 따라서 직무를 수행하고 표결을 하는 것이다.강요하는건 북괴넘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신성한 국회에서 탄핵반대명단을 공개한 표창원이 보여준 행태는 그야말로 자신이 국회의원인지 운동권인지 구분조차 못하는 행위다! 따라서 표창원은 국회의원 자격없는 자다!국회 징계위에서 자격박탈해야 한다! 이 넘들이 헌법개념도 없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북괴 인민재판식 정치를 하고 있다! ==========================================================
[펌]양심적 국민의 소리
기본적인 국회 의원의 헌법상 지위를 생각해 볼 때 이번 표창0 의원의 탄핵 반대 명단 공개는 국회 의원의 헌법상 지위도 모르고 국회 의원이 된 것을 스스로 공개하고 있는 것이다.
탄핵 반대 명단 공개는 누가 봐도 탄핵에 찬성하라는 압박이고 탄핵에 찬성하는 국민들의 분노를 촉발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압박하라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명단에 있는 의원들은 휴대폰에 문자와 전화가 쇄도하여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이고, 심지어 1 초 간격으로 문자 메시지가 올라와 휴대폰이 먹통이 될 정도라고 한다.
더 가관인 것은 어제 국회에서 이에 항의하는 장제0 의원에게 정중히 사과하면 될 것인데, 도리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너 장재0 하면서 다투기라도 할 듯이 그쪽으로 가니까 동료 의원들이 말리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런 장면을 보는 국민의 심정은 어떻겠는가. 이렇게 민감한 시기에 명단을 공개하여 혼란을 더욱 조장하고 선동하고 있다. 당사자들은 테러 위협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이라고 변명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표결 후에 결과를 알면 되는 것이고,
표결하기도 전에 명단 공개는 국민과 국회 의원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시키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자기 당파적 이익만 생각하는 소아병적 사고를 가진 표창0은
국민 전체의 이익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스스로 사퇴하든지 아니면 국회에서 제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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