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찬양단이 있었던 고구려와 이스라엘 |
---|
2016.12.04 윤*현 조회수 395 |
우주만물과 사람은 3신1체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나라를 열고 백성들에게 개국훈시를
내린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는 고구려의 수도성을
하늘과 맞닿고 적이 침입할 수 없는 난공불략인
홀산산 서쪽에 쌓았다. 지금의 오녀산성이다!
고구려 태왕들은 단군한국의 천왕들처럼
강화도 마니산과 백두산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 대제사장들이였다. 고구려사에서 최대
영토를 넓히고(광개토) 최고로 백성을 사랑한
애민군주였던 광개토태왕도 대제사장이였다!
집안의 태왕릉은 세계 최대규모의 300여명의
수묘인들로 무덤을 지키게 했는데, 태왕릉은
가묘일 확율이 높으며,아들 장수태왕이 100세를
살았는데, 장수 유전자인 광개토태왕이 일찍 세상을
뜰 이유가 없다! 광개토태왕 시기에 유럽에 출현하여
로마로 진격하여 로마교황의 굴복을 받은 훈(한)민족의
아틸라가 바로 광개토태왕이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시 인류의 대제사장으로서 광개토태왕은 하나님을
팔아 권력을 행사하고 부패를 일삼은 로마교황청을
청소하러 초원으로 이주시킨 고구려 54만으로 기마군을
형성하여 서진하여 유럽에 갑자기 출현한 것이다!
초원에 흩어져 살던 흉노의 잔존세력이
고구려기마군을 따라 서진해 갈 수는 있어도
한나라와 선비족의 공격으로 사분오열되어 지나세력에
흡수되어 버린 흉노가 서방까지 이주할 수는 없다.
고구려에는 하나님 연주단과 찬양단이 있어
제사 때 연주하고 찬양하였다! 고구려가 일어난
압록강 지역에서 서진하여 중동에 제천문명을
건설한 한민족 갈래인 슈메르족(이스라엘)도
반주단과 찬양단이 있어 제사 때 연주하고 찬양했다!
천손족이 내려 와 정착한 동방 에덴동산인
한반도지역은 고대부터 제천성지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한 지구촌의 제천국이라는 사실이
한반도 각 지역의 산에 쌓은 제천단이 증명하고
지구촌 최다 규모의 고인돌(본래 제단)이 증명한다
천손족이란 하늘에서 내려온
천군천사족이라는 의미다
동방의인이 태어날 민족으로
천군천사족은 우주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지낸 민족으로
떠나 온 별자리는 북두칠성
한민족은 죽을 때 북두칠성
별자리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로 칠성판을 깐 것이다
-동방의인 코리아대한(윤) -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