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서

종북 통진당을 단호히 해체시켜 버린

황교안 총리는 대통령 후보감입니다

이제 황교안 총리가

탄핵판결전까지 대통령권한대행이다!

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 직무정지시 그 권한대행은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총리가 국정을 운영하게 됨으로

정치권은 맘대로 대통령권한대행인 총리를 바꿀 수 없다!

총리 탄핵까지 운운하게 되면 헌법질서 파괴를 통한

내란죄를 적용해서 모조리 처벌해야만 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강화하고 내부의 적을 퇴치하기 위해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간에 거쳐 뿌리내린 종북간첩세력을 뿌리까지 단호하게 제거해야만 한다.

또한 방미 후 트럼프를 만나 한미군사동맹을 굳건히 할 것을 상호 약속하고

주한미군주둔비용을 인상해 달라고 하면 수용하겠다는 입장도 단호히 피력해야 한다!

국민에게는 한미방위동맹은 북괴침략도발 방어뿐만 아니라,장기적으로는 우리의 고토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지나국과 러시아의 군사패권저지를 위해서 필수적인 동맹임을 인지시키면 된다!

그리고, 현재 어지러운 경제시스템을 바로 잡아 시장경제질서를 바로 잡아야 하고,

공정조세를 확립하려 국가재정을 확충하고 양극화해소차원에서 국민복지를 강화해야 한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위와 같은 국가운영 행보를 보이면 오히려 지지율이 올라 가고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자리매김할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국가정체성이 확고하고 단호한 대통령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