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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기의 시사Q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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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강취해간 당한 보험료를 되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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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이*곤 조회수 363

보험범죄도 삼성화재보험의 수익수단 삼성은 보험가입자들 피 빨고 빨아 보험료 강취하여서 최순실에게로... 이를 묵비 방조하고 있는 금융감독원 입니다 

1. 사고처리 손해를 보전할 뿐 부당이득을 취해서는 안된다. ~ (삼성화재보험 RC교재 70 page)를 위반하여 왜? 무엇때문에 (주)패밀리의 보험요율 및 보험료를 2007년 95% (2억5천만원)에서 2009년 250% (10억원)으로 과다 강제 인상 강취로 (주)패밀리를 학살한 삼성화재보험 입니다
2. 충분한 조사나 검증을 하지 아니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보험계리업무를 게을리 수행한 삼성화재 광주담당자 입니다 
3.보험료 및 지급준비금의 계산 등은 보험계약자(사업자)의 피해를 막고 보호를 위하여 국가 감독이 필요하다. ~ (삼성화재보험 RC 교재 115 page) , 정당한 이유없이 보험자에대한 관라 감독업무를 게을리한 금융감독원입니다 

4. 고의로 사기꾼 이연행이의 범죄사실들을 숨기고 숨겨서 보험계리 및 손해사정행위를 자행한 삼성화재보험입니다 
이 같은 삼성화재 광주담당자들의 범죄행위들을 묵비 방조 관리 감독 책임 의무을 고의 직무유기한 금융감독원 입니다.
이 같은 보험가입자들의 피와 눈물의 호소를 나 몰라라 동문서답 민원법 악용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오랜 적폐들에 대하여서  
철저한 감사원 감사 검찰의 수사를 촉구합니다.

이 같이 조선대학병원의 ( 이연행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는 2006. 08. 18. 사고 이후라는 동조로 , 억울하게 강취해간 당한 보험료를 되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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