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나라냐!헬조선 북괴 곧 문 닫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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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윤*현 조회수 635 |
탄허스님,"여왕통치(박근혜 대통령) 3-4년 후에 통일된다!" 한국에서 세계인류구출 정신문화 꽃 피운다
탄허 스님은 이외에 다음과 같은 말씀도 남기셨다. (1983년 이전 예언임) △소녀인 미국은 부인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도움은 마치 아내가 남편을 내조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 결과는 남편의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지금은 결실의 시대다. 열매를 맺으려면 꽃잎이 져야 한다. 꽃잎이 지려면 금풍이 불어와야 한다. 그 금풍이란 서방 바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도움으로 인류 역사의 열매를 맺고 세계사의 출발을 한반도에서 출발 시킨다는 천기를 보여주는 증좌이다.
△중국은 진방(震方)이고 장남(노총각)인데 소련은 감방(坎方)이고 중남(중년남자)이다. 같은 양(陽)이므로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대립하는 양상을 보인다. (사실 러시아와 중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두 나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그리고 고대 중국의 대외전략은 원교근공법<遠交近攻法>을 사용해왔다.)
△땅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치올라가면서 북극의 빙산이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 손방(巽方)에 속하는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중국대륙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고 한반도 서부 해안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할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현재 이상 기후 징후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인도대륙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와 중국 지역 약한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23도 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핵폭발이 일어나 인구의 60-70%가 소멸하지만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정역(正易)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세계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여자들이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몸을 노출하고 다니는 것처럼 지구도 적나라(赤裸裸)하게 변신을 할 것이다. △사람들과 휩쓸리지 말고 무리지어 잡담하지 말라. (이것은 SNS의 등장을 예언하신 것이다.) △뜻은 항상 고상하되, 지조는 굳게 가져라. △모든 거짓과 진실치 못한 행동을 하지 말라.(유언비어로 나라를 뒤흔드는 것을 우려한 것인 듯) △그리하면 한국에서 세계인류를 구출할 정신문화가 일어나 꽃을 피울 것이다. 지구상의 공산당은 70년을 못 넘었당께 북괴는 69년째로 올해나 내년에 문 닫는다는 소리 북괴가 나라냐!헬조선 북괴 곧 문 닫을 거야 근데 천지분간 못하고 정은이 촛불든 인간들 뇌가 정상이야? 꼭 정은이 핵맛을 봐야 뜨거운 맛을 알 것이며, 정은이의 노예가 되거나 총맞아 죽어봐야 뜨거운 맛을 알 것이야? 악성종양이나 암덩이는 제거대상이지 포용대상이 아니랑께! 그런 의학적 상식도 모르는 인간들이 권력 잡으면 정은이부터 알현한다하고 대화니 협력이니를 운운하니 그 인간 뇌가 정상이야? 조이는 맛이 매력이야 지들 목 조이는줄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탄허스님, 여자임금 나와 통일되겠구나
▲ 탄허 스님 조선일보 2014년 1월 5일자 조용헌 사롱은 다음과 같이 탄허스님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월악산 영봉(靈峰) 위로 달이 뜨고, 이 달빛이 물에 비치고 나면 30년쯤 후에 여자 임금이 나타난다. 여자 임금이 나오고 3~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 이 예언의 출처를 추적해보니 불교계 고승이었던 탄허(呑虛·1913~1983)가 그 발원지였다.
1970년대 이 황당한 이야기가 1983년에 정말로 충주댐이 완성되어 월악산 봉오리가 물에 비치게 되었다. 1983년부터 30년후인 2013년에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었다. 과연 여자 대통령이 나오고 3,4년에 예언대로 될 것인가?
이상한 조짐이 조금 보이기는 하고 있다. 2014년 박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느닷없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했다든지, 인천 아시아게임 때에 느닷없이 북한 고위급이 전용기를 타고 인천을 방문했다는 것 등은 통일 증후로 보기는 어렵지만 뭣인가 있을 뜻한 느낌을 갖게 한다.
탄허 스님은 어린 시절 정읍에서 성장하여 먼저 유교와 주역 및 도교를 공부했고 마지막에 오대산 한암 스님을 만나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탄허 스님은 1975년에 월악산 덕주사에 들러서 덕주사 주지 월남 스님과 세상이야기를 하다가 위 예언을 말했다고 한다. 덕주사는 마애불과 더불어 경순왕의 딸 덕주공주가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경순왕은 신라사직을 들고 고려에 귀순하여 후삼국 통일에 박차를 가한 왕이다.
또한 탄허 스님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갈수록 예뻐지는데 이들이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칠 때 국운이 상승하고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 독자는 아마 1970년대 말일 것으로 여겨지는데 신문에 난 탄허 스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허황된 말씀을 하시는 스님이로군”하고 비웃었던 기억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13년 12월 세계빙상경기대회에서 우리나라 김연아 선수와 이상화 선수가 각각 1등을 했고, 여자 골프(LPGA)는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1970년대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세계인류구출 정신문화 꽃피운다
탄허 스님은 이외에 다음과 같은 말씀도 남기셨다. (1983년 이전 예언임) △소녀인 미국은 부인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도움은 마치 아내가 남편을 내조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 결과는 남편의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지금은 결실의 시대다. 열매를 맺으려면 꽃잎이 져야 한다. 꽃잎이 지려면 금풍이 불어와야 한다. 그 금풍이란 서방 바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도움으로 인류 역사의 열매를 맺고 세계사의 출발을 한반도에서 출발 시킨다는 천기를 보여주는 증좌이다.
△중국은 진방(震方)이고 장남(노총각)인데 소련은 감방(坎方)이고 중남(중년남자)이다. 같은 양(陽)이므로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대립하는 양상을 보인다. (사실 러시아와 중국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두 나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고 있다. 그리고 고대 중국의 대외전략은 원교근공법<遠交近攻法>을 사용해왔다.)
△땅 속의 불기운이 북극으로 치올라가면서 북극의 빙산이 녹고 해수면이 올라가 손방(巽方)에 속하는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중국대륙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고 한반도 서부 해안으로 약 2배 이상의 땅이 융기할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현재 이상 기후 징후가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인도대륙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와 중국 지역 약한 지역에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23도 7분가량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고 큰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이로 인해 핵폭발이 일어나 인구의 60-70%가 소멸하지만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지축이 바로 선다는 것은 믿기 어렵지만 지구 기울기가 변할 가능성은 있다.)
△정역(正易)시대에 이르러 우리나라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와서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세계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여자들이 부끄러움 없이 자신의 몸을 노출하고 다니는 것처럼 지구도 적나라(赤裸裸)하게 변신을 할 것이다. △사람들과 휩쓸리지 말고 무리지어 잡담하지 말라. (이것은 SNS의 등장을 예언하신 것이다.) △뜻은 항상 고상하되, 지조는 굳게 가져라. △모든 거짓과 진실치 못한 행동을 하지 말라.(유언비어로 나라를 뒤흔드는 것을 우려한 것인 듯) △그리하면 한국에서 세계인류를 구출할 정신문화가 일어나 꽃을 피울 것이다.
통일이 가까운 시기에 온다면,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은 밑져야 본전이니까 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순박한 북한 주민들의 보호대책이 수립되어야하고 남한의 사기꾼들이 운신하지 못하게 하는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이외 우발사태에 대비하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탄허 스님(속명은 金金鐸, 1913-1983)의 기념박물관은 현재 서울 수서에 있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186호 (2015년 2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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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 박사는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통해 불교계 고승 탄허(呑虛, 1913~1983)의'월악산 통일 예언'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조 박사는 "예부터 월악산에는 여성 산신이 있다고 해서 여성과 관련이 깊은 산이다. '월악산 봉우리에 뜬 달이 물에 비칠 때 여자 임금, 즉 여성 대통령이 나와서 3, 4년 있다가 통일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70년대 중반에 탄허 스님이 하신 말씀이다.
그때만 해도 주변사람들은 긴가민가했다. 월악산에 호수도 없고 강물도 없는 데 어떻게 달이 비취겠느냐 해서 어림없는 소리라고 했었다. 1983년도에 충주댐이 지어져서 물이 차올라 월악산 위에 뜬 달이 물에 비췄다. 물에 달이 비취고 30년 후 여자 임금이 나온다고 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2013년부터 임기가 시작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임기 3, 4년쯤에 통일이 된다고 했는데 올해나 내년쯤에 중대사가 올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 박사는 칼럼을 통해 "여자는 청와대 터와 궁합이 맞다”고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박사는 "청와대 터는 바위가 많은 터이다. 바위가 다 살기(殺氣)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이 들어가면 살기와 살기가 부딪치게 된다. 박 대통령은 여성이니 살기를 부드럽게 받으면 중화가 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박 대통령께서 너무 긴장하고, 강하게 하지 말고 어머니처럼 부드럽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타고난 팔자를 고치는 방법을 소개하며 조 박사는 "첫 번째, 적선(積善)해야 한다. 적선이 최고다. 사람은 노는 물을 바꿔야 한다. 돈을 많이 벌려면 돈 많은 사람과 놀아야 하고, 정치를 하려면 정치를 하는 사람과 놀아야 한다. 놀수 없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열심히 서비스해야 한다. 그래야 문을 열어 줄 수 있다.
두 번째는 선생을 만나야한다. 선생을 만나기도 쉽지 않다. 갈구하고 공을 들여야 한다. 세 번째는 명상과 운동이다. 그 다음은 독서이고, 자신의 팔자를 잘 알아야 한다. 또 풍수지리에 의한 명당을 잘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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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은 1974년 중앙대 장화수교수와의 인터뷰에서 대재앙을 예언했었다. 탄허 스님의 예언은 한반도 주변과 지구의 미래를 예언하고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탄허 스님은 불교와 동양사상을 습득한 선사로서 생존시 깜짝 놀랄만한 예언을 남겼다. 탄허 스님이 재세 시 남긴 주요예언은 다음과 같다. (중앙대 장화수 명예교수 정리)
1. 간방에 간도수가 접합됨으로써 이제 한국에 어두운 역사는 끝맺게 되었다. 인류 역사의 시종이 이땅 한국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 2. 소녀인 미국은 부인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도움은 마치 아내가 남편을 내조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 결과는 남편의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 3. 지금은 결실의 시대다. 열매를 맺으려면 꽃잎이 져야 한다. 꽃잎이 지려면 금풍이 불어와야 한다. 그 금풍이란 서방 바람을 의미한다. 우리나라가 미국의 도움으로 인류 역사의 열매를 맺고 세계사의 출발을 한반도에서 출발 시킨다는 천기를 보여주는 증좌이다. 4. 현재의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의 일부가 장차 우리의 영토로 다시 복귀하게 될 것이다. 5. 일본 열도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 속에 빠져서 침몰할 것이다. 6. 한반도의 동해안도 해일과 지진으로 침몰하고, 그 대신 서해안이 한반도 2배로 융기된다. 7. 지구가 23도 7분 삐뚤어져 있다. 북빙하가 녹아 내려 미국의 서부해안과 일본 열도가 침몰할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는 생태계 변화가 다가오고 천지개벽이 일어난다. 8. 지진에 의한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핵폭발 등이 일어나 핵보유국들이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9. 인류의 운명에 비극이 다가오고 있다. 인류의 60-70%가 소멸된다. 그러나 육지의 면적이 더 넓어져 생존하는 인류가 더 윤택하게 살게 될 것이다. 10. 오래지 않아 한반도는 국운이 융성해질 뿐만 아니라 위대한 인물들이 나타나서 조국을 통일하고 평화로운 국가를 건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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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때 탄허 스님의 예언은 미국은 월남에서 철수할 것이다라고 예언했는데요. 미국의 월남전 개입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은 소녀나 중녀 모두 같은 음으로서 서로 조화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쇠인 미국이 타오르는 불인 월남에 뛰어들면 녹을 수밖에 없는 이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나라예언 또한 탄허스님은 정역의 이론체게를 근거로 23도 7분가량 기울어진 지구 축이 바로 세워지는 날 후천개벽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윤달과 윤날이 없어지고, 극한 극서가 없어지는등 지구가 거듭 태어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동쪽은 가라앉고 서쪽이 올라오는 식으로 바다가 변하게 되는데, 영토는 서부해안 쪽으로 융기해 약 2배 이상이 늘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중에서 속 시원한 예언은 일본열도는 침몰 할 것이라는 에언입니다. 일본 미래의 역사에 관해서는 일본은 가장 불행한나라이다. 현재 지구는 지축 속의 불기운 북극으로 들어가 빙산을 녹이고 있는데, 북극의 얼음이 완전히 녹게 되면 일본은 영토의 3분의 2 가량이 바다로 침몰하게 된다. 일본은 독립을 유지하기에 너무 작은 영토만 남아서 한국영향권으로 들어오게 된다. 일본은 문화를 전파시켜준 한국에 대해서도 5백년 동안 49차례에 걸쳐 침략행위를 일삼아왔다. 이처럼 일본의 선조들의 저지른 죄악에 대해서 미래의 업보가 적용하기 때문.. 바로 동양사상의 근본원리인 인과의 법칙이요, 우주의 법칙이다. 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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