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하게 갇힌 가련한 그녀에게 웃음을 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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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윤*현 조회수 584 | |||
500년전 한민족 예언서[격암유록] "가련한 박씨(박근혜 대통령)에게 반목하니(반대 음해 증오) 가소롭구나!" *가소롭구나=하룻 강아지들이나 하는 헛된 짓이구나! 거짓된 세뇌는 해가 뜨면 흑암이 사라지듯이 양심의 빛인 진실이 드러나면 사라지는 찰라에 불과한 것이다 최근에 김정은이 가두어지고 수 많은 사람들에 둘러 싸여 짓밟혀 죽임을 당하는 꿈을 꾸다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권력과 신뢰성과 나눔이 없는 사랑은 결국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는 찰라에 불과하다 - 동방의인(윤/다스리다.바로잡다) - 그 날은 지나 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그녀의 웃음소리뿐(1987) 이문세 이문세 with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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