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도 안된 종편의 시사 전문가들(?)의 얘기는  

그들의 점괘입니다.

여당에 기울어진 평론가들은 여당의 생각으로 점을 치고

야당에 편향된 평론가들은 아당입장에서 점괘를 놓습니다. 

점괘는 항상 한쪽으로 편향이 돼 있고,

이틀만 지나면 다 엉터리 점괘라는 걸 다 알아채버립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시사프로그램 보느냐고 묻습니다

이건 다 똑 같은 대답입니다. 안봐! 그딴걸 왜봐 거지같은 ....

모두들 종편의 패해를 얘기합니다.

패널들의 원칙 없고, 철학 없고, 상식 없는 말장난이 금도를 지났다고 합니다. 

종편울 없앨수는 없겠지요?

언론의 무시무시한 갑질을 어떻게 맞설수 있겠어요?

아니면, 시사프로그램의 출연 패널들이라도 없애면 안될까요 ?

그들의 상어 잇빨보다 더 강한 악력을 누구라서 이길수 있겠어요? 

우리 을이....

뭘 할수 있을까? 안보는거 외에는 할일이 없지

종편 시사프로그램 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