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탱크방송의 아쉬웠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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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이*진 조회수 811 |
한국이 이란과의 수교 이후, 54년만에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역사적으로 최초의 방문 (정상회담)이다. 오늘의 토론 주제는 이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해주는 토론이 되었어야 했다. 이란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 국민들에겐 생소한 나라이다. 서울시에 테헤란로가 조성된 것 말고는. 이 번 박근혜대통령의 이란 정상회담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겠다. 1. 경제교류 2. 문화교류 3. 대북압박(북핵압박-한반도 평화) 이외에도, 작금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 특히 해운업이 망해가고 있고, 여소야대의 정치적 부담감, 정치인들에 대한 극심한 피로와 종편언론들의 편향적이고 선동적인 현 정부 때리기 등 기타 등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호기. 그러나 동 시간대에 각종 채널들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해도, 피상적인 장면들, 각국 정상이 기자회견을 하는 10분내외로 틀어놓고 , 논평 몇마디 하다가, 곧장, 정치권 뉴스로 돌진해버린다. 이럴 때에, 답답한 정치권은 각 당에서 알아서 원내대표를 뽑든, 누가 대표가 되는 그 당에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되나??? 왜 이리 말이 많은 것인지. 국민들 누가 당대표되고, 누가 지금 차기대통령후보 지지율이 얼마나 되는지 누가 알고 싶어나 할까???? 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을 이럴 때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게 이란의 역사라든가. 이란이 지금 겪고 있는 위기랄까, 미국과의 핵협상에서 핵을 포기하고 그대신<빵>을 선택한 동기랄까. 이란과 북한을 비교하면서, 이란의 핵문제와 북한의 핵문제를 비교해가면서 패널들을 그 쪽 분야에 맞는 분들 초청해서 토론을 진행해가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는 것이다. 이 와중에도 저 얼치기 정치인은 교육부를 없애라든지, 원불교행사에 왜 대통령이 참석안했는가하는 정치인이 있다. 참 저이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벙점을 찍었지. 그 후에 저이가 정치를 하는건지, 꼭두각시 인형인지 잘 모르겠다. 이제 그 민낯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 김지하시인이 말하기를---안철수는 깡통이야- 선견지명이 있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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