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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의 신통방통





장원준의 신통방통 - 시청소감

장원준의 신통방통 - 시청소감
조선일보는 보수에게 버림받았다.종편시청률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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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김*자 조회수 1202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던,방우영의 조선일보.

이제 보수층에게 철저하게 버림받았다.

언론이 정치를 쥐락펴락하려다.보수 지지층에게 들켜버렸다.


며칠전에 사망한 밤의 황제라 불리던 방우영.

이제 심판은 하늘이 할 것이다.

조선일보는 밤의 대통령 방우영도 저 세상으로 갔다.

화무십일홍이다.인간의 욕심은 죽기 직전까지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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