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배심원 공천으로 곳곳에서
공천 후폭풍이 큰 것 같다.
공천에서 탈락하여
도끼를 들고 당사 앞에서
시위를 하는 자도 있다.
국민의당이라면 누구든지
선거에 출마하도록 개방하고
모두 국민되는 각 지역구
당원들에게 공천권을 줘야 하지 않나?
배심원들이 종북간자들이라면
종북간자 후보자를 선거에
내보내지 않겠는가?
유승민 공천탈락 못시키는 새누리당
대한민국 정치정화차원에서 반드시 중앙선관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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