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소영웅주의 정치행위로 자기 무덤을 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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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윤*현 조회수 431 |
최고위가 승인한 공천위의 공천결정을 최고위와 상의없이 당대표라는 직위로 뒤집어 버리고 결국 2사람의 후보를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2사람의 후보의 가슴에 못질을 한 셈이니 그들을 지지하는 국민의 가슴에도 못을 박은 것입니다. 고로 심판자인 국민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김무성의 개인적 도발은 소영웅주의적인 행태에 불과합니다. 한 정당의 당대표라면 공천위의 공천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여 총선에 임해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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