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극 무진본(신)이라는 한민족 원형정신 회복한 통일 대한민국 3태극기
[통일 대한민국 헌법전문]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돌궐비문]단군의 백성들이여!
신은 반드시 다시 오리라!
화평의 왕(동방의인)께서
너희를 어둠에서 구할 것이다!
대한민국과 한민족과
인류를 정화시키는
동방의인과 흰 무리
동방의 흰 무리=백의 한민족
백의는 고대부터 제사장만 입은
흰 옷으로 한민족이 높은 산마다
제천단을 쌓아 하나님을 섬기고
제사를 지낸 민족이였음을 의미한다.
몽골.슈메르(이스라엘).인디언 등
전 지구촌으로 이주해 간 한민족은
여지없이 그러한 제천의식을 가졌다.
한민족 국조 단군왕검 천왕은 3신1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주관한 대제사장
제천의 고향은 동방 한국인 것이지,
중동이나 중앙아시아가 아닌 것이다!
동방의 에덴동산-3천리 무궁화 한반도
하나님의 백성들만 남기고 소멸하리라!
약할 때 강함되시네/소향
[고구려 개국성조 고추모의 개국훈시]
"만물과 만인이 3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니
비로소 사람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땅에 서게 되었다"
하나님의 자식들이 땅의 아름다운 딸들을 아내로 삼다
땅의 아름다운 딸들이 하나님의 자식들을 신랑으로 삼다
하나님의 자식들은 선하고 의롭고 용맹한 자들이였더라!
'인면수심' 목사들..신도들 선처 요구에 감형 본문 [앵커]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어린 신도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법정에 선 목사들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줄어드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감형 사유 중 하나는 이들의 선처를 요구하는 신도들의 탄원서였습니다.
강민구 기자입니다.
[기자]
자신의 교회를 다니던 장애아동 A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모 목사.
A양에게 지적장애가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발뺌했습니다.
법원은 "A양이 교회를 다니는 7년간 목사로 있었고, 아내도 A양의 가족사항까지 상세히 아는 사이였다"며 박 목사의 주장을 일축한 뒤 "용서를 구하기커녕 오히려 책임을 A양에게 떠미는 태도를 보였다"며 박 목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A양과 합의하고 다른 교인들이 박 목사의 선처를 요구하고 나서면서 형량은 절반이 됐습니다.
옆집에 사는 여중생을 교회 사무실과 차 안에서 여러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또 다른 목사도 항소심에서 앞선 사건과 같은 사유가 받아들여지면서 옥살이 기간이 1심보다 1년 넘게 줄었습니다.
이처럼 감형을 위해 신도들로부터 탄원서를 구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보람 / 변호사>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조직 내에 있을 경우에 탄원서를 받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공개된다든지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탄원서가 제출될 때는 작성 경위와 진실성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하는 데 참작해야 한다고 법조계 안팎에서는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강민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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