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하고는 냄새가 너무나서 아예 상대를 안합니다. 가끔 한번씩 약만 살살 올리면 지랄발광을 하죠. 그럼 씨익~ 한번 웃고 가면 됩니다. ㅎㅎ~~
김*서
2016.03.30 23:00
보니까 왜 이리도 비슷 비슷 해보이는 인간들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군요~ㅋㅋㅋ
제가 조금 감각이 있다라고들 칭찬을 받죠~ㅋㅋㅋ
김*서
2016.03.30 22:59
하선생이 제일로 아픈곳을 팍팍 찔러주니 그래서 공격하는 것이죠~ 요즘 이여진 선생의 글이 안보이는군요. 그 양반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말을 잘하시는 분인데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하선생의 논리적인 말을 두려워하는 반증이니 덩신들같이 게시판으로 달려가서 상 욕지거리를 하는것이죠.
단군신화에 나오는 덜떨어진 호랑이들처럼~ 그래서 사람이 안되는것이죠~ 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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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2016.03.31 17:24
움식 쓰레기는 비료로라도 씌어집니다.
하*영 2016.03.30 23:41
쓰레기들하고는 냄새가 너무나서 아예 상대를 안합니다. 가끔 한번씩 약만 살살 올리면 지랄발광을 하죠. 그럼 씨익~ 한번 웃고 가면 됩니다. ㅎㅎ~~
김*서 2016.03.30 23:00
보니까 왜 이리도 비슷 비슷 해보이는 인간들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군요~ㅋㅋㅋ 제가 조금 감각이 있다라고들 칭찬을 받죠~ㅋㅋㅋ
김*서 2016.03.30 22:59
하선생이 제일로 아픈곳을 팍팍 찔러주니 그래서 공격하는 것이죠~ 요즘 이여진 선생의 글이 안보이는군요. 그 양반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말을 잘하시는 분인데 자주 뵈었으면 하네요. 하선생의 논리적인 말을 두려워하는 반증이니 덩신들같이 게시판으로 달려가서 상 욕지거리를 하는것이죠. 단군신화에 나오는 덜떨어진 호랑이들처럼~ 그래서 사람이 안되는것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