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정당' 더민당 또 막말 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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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하*영 조회수 490 |
김종인의 영입 1호. 더불어 주진형 국민경제상황실 부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 시절에도 안하무인식 막말로 정평이 나 있던 놈 개버릇 남주나? 공당(더불어)의 부실장을 맞고 있다는 놈의 말버릇을 보니 아직도 그 못된 막말정당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주진형은 기자간담회에서 강봉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향해 “국회의원 10년 하고 놀고 있는 분 모셔다가 얼굴마담으로 쓰는 것” “완전 허수아비다. 인격적으로 이상한 분은 아닌 걸로 알았는데 노년에 안타깝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이한구, 우리나라 ‘극혐’, 혐오감 넘버 원 중 한 명” 최경환 의원에 대해선 “최경환 씨, 무능해서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사람으로 판명된 사람” 자~~ 여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아무리 막말이라도 원래 '더불어가 그런 놈만 모아놓은 막말당' 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치자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라고 지칭하며 “박근혜 정권은 두 가지로 점철되는데, 독살 맞거나 무능하거나”라고 했다. 당내에서 조차 “너무나 부적절한 언행” 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선거때만 되면 이 놈의 막말 때문에 꼴통 지지자들은 속이 시원할지 모르지만 항상 역풍을 맞아온 것을 알고 있는 더불어로서는 당연한 반응이다 지금은 새누리가 자중지란에 빠져 야권에 유리한 국면으로 돌아가는거 같지만 너희들은 그 놈의 막말 때문에 또 자멸할 것이다 대통령에게 박근혜씨가 뭐냐? 막말에 싸가지가 없는 것도 똑같고 이름도 비슷하고 너 혹시 나꼼수 주진우와 사촌이냐? 아님 김용민과 외사촌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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