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통진당 출신 12명 총선 출마와 더민당과의 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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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하*영 조회수 452 |
구 통진당 출신 12명(민중연합당 11명, 무소속 1명)이 이번 총선에 출마를 했군요 그 난리를 치면서 해산을 하면 뭐합니까? 또 이렇게 이름만 바꿔서 나오는데... 앞으론 법을 바꿔서라도 해산된 정당의 당적을 가졌던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아님 최소 20년이라도 총선에 못나오록 해야합니다 더군다나 이석기와 통진당을 국회로 입성시킨 장본인이 이번에 또 민중연합당(구 통진당)과 연대를 추진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연대를 하는 순간 더불어 지지율은 급락을 하고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좋아라 하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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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3.31 23:01
좌파인 나도 종북좌빨들을 비판하는데 보수라는자들은 종북좌빨들에 관심도 없음. 해서 전라민국이 수립되고 전라디언들이 날뛰고 있는 한심한 나라.
김*섭 2016.03.31 22:59
이름 바꿔서 나올것을 몰랐다는 말입니까. 모든것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보수들의 탓이 아닐까 싶네요. 나와 관련 없으면 관심 없는 이기주의가 판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