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막말당의 새주자 주진형 "난 사과하기 싫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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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하*영 조회수 418 |
경제관련 얘기를 해달라고 자리를 깔아 주었더니 다른 사람이 나서서 주진형의 발언에 대해 대리 변명을 했다 "영어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정제되지 못한 표현 이었다" 주진형이 영어로 말했나? 이것도 변명이라고 개소리 하는 꼬라지도 웃기는데 더 웃기는 것은 이 말을 하는 사람 바로 옆에 주진형이 앉아 있었고 기자들이 주진형에게 "왜 본인이 직접 해명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하느냐? 본인이 한 말씀 해달라" 라고 하자 주진형이 인상 팍 쓰며 하는 말 "할 말 없습니다" 이런 주진형의 마음 속에서는 아마도 "X팔 내가 뭘 잘못했다고 해명을 하라는거야?" "내부에서 하도 표 깎아 먹는다고 X랄들을 하니까 내 입으로는 해명하기 싫고 어쩔수 없이 이 정도라도 하는거야" 라고 중얼거렸을 것이다 이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더 지피는 꼴이다 "막말당의 새로운 주자 주진형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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