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장외투쟁(국회 보이 콧), 필리버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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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이*진 조회수 475 |
127석, 지금은 국민의 당 분열로 107석이지만 이들이 3년간 해왔던, 가장 열심히 해왔던 일(짓)은 막말과 장외투쟁(국회 보이 콧하고 국정운영 발목잡은 것),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테러방지법을 반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몽니 작렬) 그 간, 국정원댓글로 일년 국회 마비 (전 국정원과 내통하여 국정원여직원 주소 알아낸 후 차로 뒤쫓아가 추돌한 이후에 영장 발급도 없이 전 수사과장 권은희와 김현 등 야당의원과 기자들이 달려가 감금한 사건--결과는 댓글 몇 개, 김용판(?)은 사퇴하고(나중에 무죄러 판결남) 현재 권은희는 위증죄로 재판이 진행 중, 보은으로 권은희 광주에 공천해준 김한길) 세월호사건이 터지자 참여연대 중심으로 세월호대책본부가 결성되고 세월호특별법과 세월호특위에 조사권과 기소권을 유가족 뜻대로 해줘야 한다고 또 석달간 장외투쟁 이혼한 아빠 단식에 동조한 야당, 문재인, 정청래, 박영선 (김영오는 상왕이 됨)-서울시장까지 가세. 그리고 문재인은 한술 더 떠 -세월호는 광주다-하면서 국론분열시킴.- 그리고, 결국 야당은 더민당과 국민의 당으로 쪼개짐. 3년내내 여성대통령에 대해 비공개든 공개적이든 인신공격과 막말 일삼기. 그년 이종걸, 귀태 홍익표, 아비전철 양승조는 컷 오프 안시켰나? -정청래의 막말이 가니 이제 주머시기의 막말이 터져나오네- ㅋ 막말과 연대없인 홀로 설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 그러나 저런 당에게 아직도 20%후반대의 지지율이 나오는 것이 신기할 따름. 그러면서 문재인은 박정부가 경제무능, 외교무능이라고 떠들고 있다.(정권 심판론?) 좌파정부의 햇볕정책의 실패는? 복지공약포퓰리즘으로 경제가 성장될 수 있나????? 경제민주화는 허상--국민들을 우롱하는 것.(사회주의 발상에서 나온 것임-노암촘스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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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6.04.03 15:04
이놈의 전라 정말 ㄹ지긋지긋하다 저도 이런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신기할따름
김*섭 2016.04.01 20:31
종북좌빨 더불어당이 약 20프로대의 고정 지지율이 있는 것은 전라민국과 부산 김해 이 지역의 고정 지지율이 있기 때문.
은* 조 2016.04.01 19:48
여진님ㅡ 요즘 무슨 일이 있으신지요? 여하튼 반갑습니다 ㅎ
하*영 2016.04.01 14:25
반갑습니다. 그동안 바쁘셨나봐요? 오래간만에 들어오셨네요. 저 썪을 놈의 당 부셔버려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