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숟가락 얹는 도둑놈 심보 김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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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하*영 조회수 395 |
참으로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통합 내지는 연대를 외치다가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선대위원장까지 던져버린 김한길이 국민의당이 악전고투할때 나몰라라 방관하더니 국민의당 지지율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아차~' 싶었는지 이제와서 국민의당 선거유세를 하고있다 이거야 말로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자기 숟가락을 슬그머니 얹어놓겠다는 도둑놈 심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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