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에 동참하는 세계는 개흉노 김일성세습독재 종식하고자 한다!
8.15이후 소련이 괴뢰정권으로 만든 김일성집단은 전범.테러집단에 불과
대한민국을 적화(학살)하기 위한 공갈사기용어에 불과한 우리 민족끼리에
종노릇하고 있는 종북숙주세력은 그래서 대한민국 내부의 적인 것이다.
[보도자료]박근혜 대통령 오늘 귀국, 대북 공조 강화에 주력
◀ 앵커 ▶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잠시 뒤 귀국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북공조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멕시코시티 현지에서 박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안보리 결의의 실효적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을 환기시키는데 주력했습니다.
미국 일본 정상들과의 만남에선 각국의 독자제재를 조율하며 굳건한 한미방위태세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을 경고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지난 1일, 한미일 정상회의)]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북한은 더욱 강력한 제재와 고립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한중 정상회담에선 안보리 결의의 완전하면서도 전면적 이행이란 시진핑 주석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한-멕시코 정상회담에선, 페냐 니에토 대통령이 멕시코의 북한 무두봉호에 대한 계속적 억류 방침 등 제재 동참 의지를 밝혔습니다.
경제적 측면에선, FTA 논의 재개와 19조 5천억 규모의 멕시코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 협력, 원격의료 시스템 수출 등 경제 협력의 폭이 확대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어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한국과 멕시코가 서로 편안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Muchas gracias por todo!(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청와대는 또, 창조경제의 세계화와 우리 기업들의 애로점 해결도 이번 방문의 주요 의제이자 성과였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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