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그냥두고 박 대통령 공격하는,조선일보 찌라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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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김*자 조회수 579 |
부산에서 반 이상을 더불어 터진당과 무소속에 헌납한 돌머리 김무성의 죄는 말 안하고, 박 대통령만 까고있는 천하의 김무성찌라시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김무성신문이다.이걸 구독하는 보수우파는 김무성찌라시에게 영혼을 파는 일이다. 조선일보의 궤변은 놀랍다. 김무성을 지키기 위해서 박 대통령을 겨냥한 조선일보. 그냥 한걸레 신문이랑 동급의 찌라시다. 김무성이 일당이 지키고 있는 부산도 더불당의 세상이 되었다. 어떻게 보수 우파의 성지가,좌파 종북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었을까? 조선일보와 그 사장은 역사의 심판과 구독자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 우선 토론 패널들을 친이,친 김무성과 친노 위주로 만들어 박 대통령의 공격에 힘 쓴 것이나, 박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을 사실화 시키려고,나라의 안위를 종북세력에게 넘겨 준 죄는, 조선일보가 찌라시임을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부산. 경남 시.도민들은 김무성을 철저하게 단죄해야 한다. 부산.경남을 종북세력에게 넘겨준 김무성과 조선일보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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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4.14 23:02
지리적 위치로 영남이고 행정구역상 경상도일 뿐이지 정작 부산과 김해는 종북좌빨동네입니다. 자칭 부산의 우파인 배숙자님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신 2016.04.14 13:47
나라를 혼란케하고 망국의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주범은 바로 무지한 국민을 선동하는 무지하고 개념없는 언론입니다.
김*서 2016.04.14 12:51
저역시 100%공감합니다. 이젠 조선일보는 더이상 보수를 대변하는 신문사가 아니죠~ 김무성의 선전대역할을 하는 신문사라고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유승민이가 떵을 싸질르고 김무성이가 떵칠을 동네방네 하면서 결국 보수가 대분열을 하게되었죠~ 조선일보가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조선일보는 한계레신문의 아류신문이라고 봐야죠~ 여지것 새누리를 지지했지만 이처럼 능력없고 분열을 조장하는 김무성대표나 유승민과 같은 인간들은 처음보죠~ 국내의 보수신문사들이 주구장창 이런식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유승민이가 활개를 치는한 정권창출은 완전히 물건너갔다라고 봐야죠~ 차기 정권창출은 더물어와 야권지지자가 아니라 김무성과 유승민,그리고 조선일보때문에 완전히 물건너갔다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