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과 종교인은 청렴해야 한다.그러나 조선일보 방상훈은 저택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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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김*자 조회수 541 |
서울 동작구 흑석동,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집. 건평 221평, 대지 1539평, 임야 2209평, 전체 3748평.2006년 당시 공시가격 71억 7천만원. 2006년 당시에,이태원동의 삼성 이건희 회장 저택 다음으로 비싼 집이었다. 방상훈은 대형교회 부자 목사들과 마찬가지로,타락한 언론인이다. 아니 언론인이 아니라,사이비 교주 같은 사이비 언론의 계승자다. 거기에 속아서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가 되지말자. 다단계 판매회사에 속아서 자신의 재산을 털리지 말자. 재벌언론,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면,구원파 유병언이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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