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박대통령에게 정치는 이렇게 한다고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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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이*매 조회수 268 |
오바마는 미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하다했던 오바마헬스케어 즉 국민의료보험을 공화당의원을 일일이 설득하여 실현시켰다. 박대통령은 소통하지않고 국회탓하며 국회를 심판하라며 3년을 보내며 허송세월했다. 이번 총선은 문고리3인방과 진박만이 진실한 사람이라며 귀막고 아무것도 하지못한 박대통령 심판임을 알지못한다면 새누리당지지자들은 국민을 두려워하지않은 정치인을 양산시키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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