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보수의 심판을 받은 새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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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은* 조 조회수 482 |
이번 총선 결과는
야당지지자들은 결집했고 보수지지자들은 분열했다 하지만 여기서 잊지말아야 하는점은 야권지지자들은 새눌당을 심판했는지 몰라두 정작 보수지지자들은 180석 이 안될 바에야 소수정예로 내실을 다지기 원했던거 같다 즉 새눌당 국회의원들 길 들이기 작전 그리구 여당대표라는 작자기 내부분란을 수습을 커녕 외부로 유출 언론과 함께 내부불란을 오히려 부추기고 확대 한 옥세 나르샤 이런 행위에 심판힐것이다 첨에는 총선결과가 충격이었지만 보수 지지자여러분 차라리 새로운 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정부여당이라는것은 대통령과 함께 정책을 수반하고 책임도 함꼐하는것인데 참 예리한것이 친이 친유 김무성계는 거의 몰살ㅡ보수의 선택도 못받을거이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특히 김무성이 어부바한 인간들은 다 떨어지고 민경옥 혼자 당선 이제 새눌당도 정작 보수의 말에 귀 기울이지않으면 심판받는다는걸 보여준 사례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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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4.15 02:54
후회해도 이미 늦었소. 이제 기회는 모두 사라졌다는 말입니다.
김*철 2016.04.14 23:24
은경조님 말씀대로 흘러갔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나라는 먼것같습니다
은* 조 2016.04.14 22:37
사실 충격도 잠시ㅡ 이왕 이렇게 된거ㅡ 내부 정리 한거라 생각하고 보다 결집된 여당으로 거듭나고 무엇보다 지지세력에 귀를 기울이는 여당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ㅡ사실 언론이 하도 새눌당이 이길거라 부추긴 측면도 있고ㅡ 122석 더 정교해진거라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 ㅋ 마냥 자책보다 남은 대선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