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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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이슈는 세월호정국과 국정교과서이슈로 가겠군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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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17 이*진 조회수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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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안위가 결정되는 <안보>와 <경제>이슈는 사라지고 이제 세월호정국 이슈와 국정화교과서폐기 수순을 밟고 있는 20대 국회. 이게 다 국민들이 자초한 책임. 총선 끝나고 준비가 된 듯.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또 뇌관을 건드림. (모든 게 국정원 탓이고 출동 안한 해경은 면죄부를 주었다?????) 천암함은 미스터리고 세월호는 국정원 탓???????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은 국정화교과서 폐기로 손을 잡고 ㅎ히덕 거리고 있고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새누리는 아직도 내부 문제로 분열되어 있고. 참 우리나라도 징하다. 징해. 그나마 자연재해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 되는걸까? 단점이 되는걸까? 일본인들은 수많은 지진으로 서로서로를 응집하고 그들에게는 단결을 호소할만한 천황이 존재한다. 우리나라에 만약 지진이나 화산이 폭발된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참고로 세월호는 천재지변이 아니라 철저한 인재, 안전해상사고였다. 우선 100명 단위로 보내라는 상부(교육부)의 지시를 경기도 교육청(그 당시 김상곤 교육감???)이 지키지 않았고 학생과 선생들의 안전불감증으로 훈련도 실시되지 않았고 안전요원도 동행하지 않았고 그날 기상이 악화되어 다른 배들은 출항하지 않았지만, 세월호만 출항한 거에 따른 비판은 왜 없는지?? (아마도 스케줄 차질을 막기위한 고육책이 있었을 수도.) 그리고 저가항공비용과 배삯이 차이가 나질 않는데도 학교측은 굳이 선박을 선택한 이유가 뭘까요????? (학교측과 세월호 계약문제는 없는지??????) 1. 이런 것부터 진실을 밝히시라. 그리고 침몰하기 직전 세월호 직원과 청해진과의 통화내용을 밝혀졌는가???? 2. 이런 것부터 진실을 밝히시라. 대통령 일곱시간 운운하기 이전에 말이다. 대통령이 잠수복 입고 바닷 속으로 뛰어들어갔어야 만족할 수 있을런지???? 그것보다 1800억원 구상권이 주어진, 청해진과 유병언일가에게서 과연 얼마나 받아낼 수 있는가? 재산은 거의 근저당 잡혔다고 하는데???? 3. 이런 것부터 진실 규명하시오. 4.그리고 청해진 전 회사 세모(빚 탕감)와 열우당과 노무현 정부와의 관계 이런 것부터 진실 규명 하시오. 세월호연대와 전교조의 세월호교과서(4.16교과서) 세월호 연대인 4.16연대는 6월달 투쟁(시위)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필리버스터책 출간되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출판사측의 의도는 소장하기 위한책이라고 의미부여. 필리버스터속기록 내용--뻔한 것 아닌가??? 그거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시간 때우려고 했던 말 또 하고, 또하고 필리버스터 한 의원들 대부분은 낙선되고 컷오프당했는데 박영선과 이종걸은 건재하네요. ㅎㅎㅎ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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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 준 놈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놈들이 대다수 이지요. "미개한 국민"의 한 예. 특히 부산과 김해에 많이 서식하고 있음.
그러고보면ㅡ우리국민들은 참 다선국회의원한테는 참 관대한거 같아요ㅡ 친노좌장 을 다시 뽑아준거 보면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