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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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내몸에는 꼬신내음만 진동한다?
2016.04.18 원*수 조회수 393
더민당은 새누리당을 일컬어 오만하여 국민으로부터 심판당했다고 하며, 자신들이 안방인 호남에서 심판받은 것에 대하여는 오만해서 심판받았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다. 과연 저들에게 있어서 국민은 어떤 존재일까? 저들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가? 아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는 할까? 능력이 있다면 국민을 위해 그 무엇이라도 하려 할까? 지들을 위해서가 아닌, 순수하게 그냥 국민을 위해서 말이다. 국회에서 권력을 잡기 위한 투쟁만 시작되었다.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할 지. . . 우선순위를 지켜보면 저 여의도 개들의 필요성을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