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의원의 비대위원장 추대를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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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배*숙 조회수 244 |
원내대표에 앉아 친박의 혀처럼 말하고 행동하던 원유철의원.
지난 총선 대패의 책임이 누구보다 큰 사람이 침몰하는 새누리당의 키를 잡겠다고 나서니..이 무슨 블랙코미디인지. 오죽하면 이학재의원까지 전면에 나서 비판을 할까.. 민의를 읽지도 못할뿐 아니라 받들려 하지도 않고 자신만의 대의명분을 만들어 권력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이런 사람.. 정두언의원의 말처럼 '간신'이란 표현이 정말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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