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원의 복당까지 질질 끌어서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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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배*숙 조회수 253 |
흔히 보수의 심장이란 대구에서 75%이상의 득표를 한 사람입니다.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었던 연유는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인데.. 누누히 밝혀 온 새누리당 복당마저 지난 막장공천때처럼 질질 끌며 지도부간 폭탄돌리기 한다란 인식을 준다면 또한번 민심의 거센 후폭풍을 맞을 것입니다. 오늘 원유철의원도 원내대표 사퇴를 한다고하니 조속히 참신한 인물로 비대위원장도 추대하고 비대위도 꾸려서 복당 신청 또한 바로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다수 국민들의 지지를 받느냐에 기로에서 부디 첫 단추를 잘 꿰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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