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개성공단 복원 요구와
북핵저지에 대한
강력한 응징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운운해 온 야권이
다수를 차지한
이번 총선결과에 대해
김정은은 환호하며 어떻게
대남통전술을 효과적으로
악용하고 종북숙주정권을
세울 것인가에 대해
대남통전부에 지시했을 것이다.
새누리와 국민당은 같이 놀으세요, ㅎㅎㅎㅎ
안보는 이스라엘을 본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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