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수인 3당의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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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3 윤*현 조회수 283 |
1만년전 지구촌의 홍익문명의
중심지 서남해 마고한국(마고성)에서
출생하는 하나남의 피 동방의인은
밤새도록 망치를 두들겼다!
이는 세상을 심판하는 일이였다!
동방의인은 밤새도록 선을 지웠다!
세상의 벽과 국경을 없애는 일이였다!
1만년전 지구촌의 홍익문명의
중심지 서남해 마고한국(마고성)에서
출생하는 하나남의 피 동방의인의
말에 순종하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은
복을 받고 패망을 당하지 않지만
불순종하는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말로는 그야말로 비참하다는 사실!
이유는 동방의인은 양심 하나님의 피를
순수하게 타고난 존재로 양심인류와
양심국민을 대변하는 영적 통치자임으로!
이번 총선에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동방의인의 주문에 순종하여 교섭단체가
되었다. 즉 호남기반의 전국정당이
되야 한다는 사실과 더민당과의
선거연대나 단일화를 절대하지
말라는 주문이였다. 그리고
새누리당의 지지층도 국민의당을
선택한 이상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를 내세운 안철수와 국민의당이라면
절대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겠다는
김정은일당의 종노릇을 하는 반국가적
정당이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이다!
한민족과 한반도를 공멸시키겠다는
김정은일당의 핵도발에 맞서 핵배치 및
잠수함.땅굴분쇄와 더불어 김정은 제거에
적극 나서야 하는 것이며, 김정은일당의
돈벌이와 불리할 때 볼모가 되는 개성공단
복원같은 주장들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두번째 주문을 묵살할 때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정치적 운명도 사라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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