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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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의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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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4 박*희 조회수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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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 - 김종인, 이상돈, 전여옥, 유승민, 진영, 이혜훈, 조응천 기타 등등... 남은 간신 - 이한구, 최경환, 원유철, 윤상현, 조원진, 청와대 십상시 기타 등등...
자신을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 떠나고 등돌릴때, 바로 그때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게 됩니다. 이러쿵 저러쿵 나불댈것 없이 그릇이 큰 사람은 먼저 자기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설득과 수용을 절충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모든 것을 상황과 타인의 탓으로 돌리지요. 그러면서 주변에는 결국 간신들만 남게 됩니다.
유독 여왕정권에서 많아 보이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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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박여사?~~~~~~~~~~~~~~~~~~~~~~~~~~~~~~~~~~~~~~~ 아무리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니캉하고는 잘~~~~~~~~~~~~~~~~~~~~~~안된단다~~~~~~~~~~~~~~~~~~~~~~~~~ 물론 니탓이라는것을 잘 알쥐~~~~~~~~~~~~~~~~~~~~~~~~~~~~~~~~~~~~~~~~~~~~~^^ ㅎㅎㅎㅎ
여기도 10개 넘겨 볼까나?
박여사?~~~~~~~~~~~~~~~~~~~~~~~~~~~~ 그러니 주제를 잘~~~~~~~~~~~~~~~ 선정해서 글을 올리셔야지~~~~~~~~~~~~~~~~~~~~~~~~~^^ 그릇도 없다면서 뭔넘의 그릇의 척도를 논하냐구여~~~~~~~~~~~~~~~~~~~~~~~~~~~~~~~~~~~~~~ 내 잘못이 아니라 그대 잘못이니 날 탓하지 마시게나~~~~~~~~~~~~~~~~~~~~~~~~~~~~~~ ㅎㅎㅎㅎ
숨쉴틈도 주지 않는 즉각적인 반응! 아무튼 전시사령관감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릇의 척도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 그릇부터 걱정해야 하질 않을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고 여왕정권이라? 니가 남이야기 하면 안되지 않을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마존 부족부터 걱정하거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하튼 웃기는 여사? 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