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도 하늘이 점지하니 김칫국 마시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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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윤*현 조회수 476 |
농산물과 해산물과 수렵물이 풍부하여 지구촌에서 가장 생존하기가 비옥한 한국의 영토 다시 회복(다물)해야 할 한민족의 영역이다 자신이 대통령 하고 싶다고 되는거 아니다 백두산 제천단과 머리산 제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 대제사장이자 홍익 대통령으로서 고대 지구촌의 천제였던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늘이 점지해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과 한민족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민족적 위기 상황에서 한민족이 다시 지구촌의 중심국가가 되는 원시반본 시대를 맞아 동방의 빛으로써 상실한 양심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며 고대 한민족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한민족성을 회복할 수 있는 존재로서 차기 대통령은 한민족의 피가 가장 강하고 홍익인간적인 성품을 가진 신인이 될 것이다 한민족 예언서 격암유록에는 이미 다 예언되어 있다 고로 벌써부터 차기 대통령이 된양 날뛰지 말기 바란다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살리고 위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자격도 능력도 안되면서 김칫물 마신다고 되는거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격암유록에 이미 예언된 대통령이였다 박 대통령의 사명은 북핵으로 미국을 압박,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대한민국을 적화통일시키겠다는 김정은일당의 사악한 기운을 꺾어 한반도 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대통령으로 점지된 것이다 제단인 고인돌들과 각 산의 제천단들이 고고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듯이 지구촌 제천의 성지로서 이 땅은 제천국으로써 조물주 하나님이 점지한 동방 에덴동산이다 그래서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인 것이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대통령이 나올 때 한민족과 대한민국이 지구천의 경천애인 문명의 중심국가로서의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대여...항상 내 곁에 있어 주겠다고 말해 주세요..." 한민족 시왕모 마고의 마음
em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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