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탱크 김광일입니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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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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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9 은* 조 조회수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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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미국 한인 신문에서도 파장이 컸던 최정민ㅡ여배우 강간 살인청부 사건으로 본인 최정민(월로배우) 여배우가 폭로한 사건이 있었조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더군요 ㅉㅉ 짐 친박 비박 온 종일 찌라시 방송대신 이런 파렴한인이 한 정당의 대표라? 참 나라꼴 잘돌아갑니다 이런 간강 살인청부 혐의가 있는 자를 알고 뽑든 모르고 뽑든 충격이군요 인터넷 좀맛 치면 다 나오는데 이런 자가 국회에 그것도 다선 의원이라니 최정민을 불러다가 확인 하는게 어때? 짐 친박이 대표가 되느냐 비박이 대표가 되는냐 보다 박지원 이자가 더 심각하지 않냐? 이썩은 언론들아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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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민이 미개해서 ...
사실인데 무슨 무고죄??? 미국에서 술(?)장사하다가 김대중 만나서, 김대중에 발탁되어 오늘에 이르름 김대중의 오른 팔. 그래서 목포는 죽으나 사나 박지원이 깃발만 꽂으면 당선시켜 줌. 부산저축은행 비리도 무죄판결??????? 언론도 박지원이 다 장악?????? 문제는 박지원가 김무성이 친하다는 점.
박지원은 왜? 최정민을 무고저로 고소하지 않았지? 그녀의 폭로가 신빙성에 힘을 실어준다
이런 부류와 야합하는 (철도 파업) ㅡ김무성도 참 알만하네ㅡ끼리끼리 논다더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