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연아가 맹목적으로 떠받드는 문죄인이는 수년전 이와 같은 수원사건에는 일언 방구도 없지.
조선족을 대량으로 받아들이자는 조선족들의 소행이다.
위의 사진은 두바이에서 조선족 두마리가 한짖이고 수원 사건도 이와 흡사하다.
부산우파가 한 아가씨의 문신을 보고...
대한민국은 현재 과잉민주화이다
김*섭 2016.04.29 20:33
짜장면들의 변호사 문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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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섭 2016.04.29 20:33
짜장면들의 변호사 문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