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대한민국 영토는 연해주까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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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윤*현 조회수 483 |
동방의 빛이였던 내 마음 속의 코리아 단군한국(대부여->고구려) 단군한국의 황족으로 점쟎고 여유있고 용맹한 관상의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후손들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로 국한시킨 현 헌법의 영토조항은 <한반도와 부속도서를 포함한 만주와 한민족 역사무대>로 개정되야 마땅하다 단군릉의 주인과 연대를 날조하고 고구려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오로지 김일성일가의 세습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반미를 정치적 수단으로 삼고 한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넘겨준 지나국의 군사방패막이 노릇하는 김일성일당은 핵과 땅굴과 잠수함과 화학무기로 대한민국을 노예화하겠다는 전범 강도 도적집단으로 결코 한민족 집단이 아니다
아메리카가 한반도 조선이였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허구성 자료
이성계 즉위시 조선의 영토는 남으로 탐라(제주도)..북으로 말갈 [근세 조선의 영토는 남북4천리로 만주까지 포함되였다]지나사서 기록으로는, <도서편> <명사기사본말> <정계양잡저> <조선부> <흠정속문헌통고> <대청광여도>등이 있다. 이들 내용에는 전부 조선의 영역을 “東西二千里 南北四千里 (동서 2천리 남북 4천리)”로 명기하고 있다.‘참고로 명나라의 1리는 560m이다. 그러므로 동서로 1,100km, 남북으로 2,200km 좌우가 조선의 영토인 것이다.즉 ‘동서 이천리 남북 사천리’라 함은 만주(간도) 지역이 거의 다 들어 가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도 ‘남북 4천리 동서 2천리’ 한나라 침략을 응징하기 위해 기마군으로 한나라 수도까지 단번에 공격한 고구려
지나 땅을 통일하고 고구려 영양태왕에 굴종을 요구한 수나라 문제의 국서 내용
굴종했다면 고구려는 수나라의 제후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김일성일당의 핵겁박에 굴종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없는 것이다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지공존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의 댓가를 각오해야 하는 것이다!
한반도 통일과 함께 회복해야 할 100년전 대한제국(대한민국)의 영토는 연해주까지였다 - 러-지나국이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인 만주회복을 위한 동맹군
주한미군 철수요구를 위한 대미협상 수단인 핵과 잠수함과 땅굴과 간첩들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삼키겠다는 김정은일당도 선제공격으로 궤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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