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무슨 문제든 김무성과 비박 친이개들을 비호하고,
대통령을 밟기 시작하는 조선찌라시,
며칠 전에 사망한 조선일보 방우영은 밤의 대통령이라 불리던 인간이다.
조선일보는 정언유착의 찌라시이고,한걸레와 동급의 신문이다.
모든 책임을 대통령에게 전가하는 종편찌라시 조선일보.
시청률 꼴찌에 빛나는 찌라시 조선.
음모론 - KAL 858 부터 세월호,5.18 까지
조선일보는 보수에게 버림받았다.종편시청률 꼴찌.
신*자 2016.05.18 08:32
총선에서 언론왜곡하려고 기를 썼으나.. 국민이 맘대로 안되죠. 언론인들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나 국민들이 한수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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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 2016.05.18 08:32
총선에서 언론왜곡하려고 기를 썼으나.. 국민이 맘대로 안되죠. 언론인들이 세상을 만들려고 하나 국민들이 한수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