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철학/지나국은 절대 김정은 후견국 포기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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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윤*현 조회수 589 |
한.미.일.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중심의 통일지지 합의를 이끌어 내고,반대하는 국가들은 대한민국의 군사적 적으로 상정해야 한다 부여를 건국한 해모수를 태조로 삼고 제사지낸 고구려 역사는 부여까지 900년
광개토태왕 고담덕은 해모수의 18대 후손이다(광개토태왕비문)
동부여에서 망명하여 부여 대통령에 즉위하여 국호를 고리(고려=고구려)로 바꾼
건국성조 고추모로부터 700년 고구려 역사 동안 지나대륙은
30여개의 왕조가 10-200년를 유지하며 쇠망을 거듭하였다
깊이를 통찰하고 처방을 내렸기 때문에 괜히
태왕이 아니고 괜히 고구려가 아닌 것이다!!
고종이 바꾼 국호 '대한'은 단군한국을 의미하고,
코리아는 고구려를 의미하니 대한민국 미래는 고구려 고구려에 경끼를 일으키는 나라가 바로 지나국이다! 어차피 통일한국에서 국경을 마주대야 하는 지나국은 100년전 대한민국 영토 만주를 불법 점유하고 있는 통일한국의 적국으로써 소련이 앞세운 북괴 김성주 세습독재왕조의 후견국 노릇을 하면서 장기적으로 동북공정을 통하여 한반도를 점유하겠다는 속셈이다! 대북제재는 국제사회 눈치를 봐야 하는 흉내일 뿐이고 본색은 절대로 김정은의 후견국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는 점으로 대한민국은 김정은일당과 함께 그 후견국인 지나국을 적국으로 상정하여 한-미-일 군사동맹을 강화하여 한반도 유사시 평양과 북경을 동시 타격할 수도 있어야 한다! 고로 대한민국은 자신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통일-군사외교를 펼쳐야 한다. 김정은일당과 지나국을 포위하는 통일-군사외교는 한미일 군사동맹을 기반으로 러시아를 합류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한미일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중심의 통일지지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하고, 반대하는 국가들은 대한민국의 군사적 적으로 상정해야 한다.
지구촌에서 가장 비옥한 지역(파란색)에 살았던 한민족
동북공정으로 장차 한반도를 삼키겠다는 지나
공산당의 개노릇을 하고 있는 김일성일당을
제거하고 8천만 한민족과 조선족이 합세하여
고토 만주를 회복하고 단군한국의 영토를 모두
회복하는 일이 한민족의 완전한 광복인 것이다!
한민족이 거주한 단군한국의 영토는 지도 파란색이다!
양심적인 지나 사학자들은 고대사의 진실을 모두
알고 있는 바, 장차 사라질 지나공산당은 자유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을 지지하고, 김일성일가에
대한 모든 경제지원을 단절할 것을 명하는 바이며,
한-지나 국경도 최소 난하까지 정할 것을 명하는 바다!
대한은 단군한국이고 코리아는 고구려다 통일 한국의 수도는 대륙과 바다를 하나로
잇는 고구려 400년 황도 집안이 되야 한다 그것이 이승만의 북진통일의 완수이자 광복이다 - 우리 역사탐구는 통합적 홍익적 두뇌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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