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패거리 노예국민에서 모두 탈피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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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윤*현 조회수 571 |
사이비들이 판치는 정치판
책임자 박원순의 관리잘못으로
19세 비정규직 청년이 죽었는데 박원순사퇴도
요구못하고 제식구 감싸기식으로 침묵하는 니들이
무슨 진보야! 노동자 농민팔아 정치놀음하는 집단이지!
땅굴을 찾아 봉쇄하지도 못하는 니들이 무슨 보수야!
총알이 뚫는 방탄복을 군인들에게 입히는 국방비리도
척결못하는 니들이 무슨 보수야! 김정은일당의 밥이지!
선진국 국회의원들은 세비를 받지 않고 정치후원금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고 있다. 국회의원 한 명에 보좌관이
몇 명이냐! 그리고 비리에 연루 안 되는 국회의원들이
몇명이나 되겠나? 국민대변이 아니라 부유층 대변
하느라 저출산 양극화 노령화로 망해 가는 상황에서
월 50만원 국민배당도 입법화 못하는 국회는
국민에게 백해무익한 집단이다! 그래서
지들을 개혁의 성역 대상으로 만들어 버린
개혁1순위는 국회다!
국민혈세 낭비하며 빚더미 지자체도 폐지되야만 한다.
땅덩이가 큰 나라면 몰라도 작은 땅덩이에서 지자체는 맞지 않는다.
지자체는 한반도통일과 함께 고토 만주를 회복한 후에나 생각해볼 문제다.
[보도자료]삭발 투쟁하는 수도권 시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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